역시 CJ의 승계작업이 시작되었다.
그 중심에 CJ제일제당 장남 이선호
글로벌비즈니스 담당으로 온다
내 생각엔 여기에 많은 시사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글로벌비즈니스 담당이란 것은
요즘 비비고 만두, HMR 시장의 확대로
20년도 1조 매출을 기록했다.
이 성장세가 계속되어 엄청난 성장을
할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이고
거기에 승계작업을 위해
이선호 담당에게 맡긴 것이다.
무조건 실적이 잘나와하는 것이다.
"장남이 사업을 맡더니 매출과 영업이익이 매우 늘었어!!
사업 수완이 좋군, CJ의 회장이 될만해!!"
이런 소리가 나와야 할것이 아닌가
담당이 되었는데 실적이 안좋다면,
그건 말이 안되는 이야기!!
즉 CJ제일제당의 매출은 계속 성장할 것이다란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