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이번연도에 읽을 책을 정해야 겠다.
1. 화폐/금융위기
- 달러의위기(리처드던컨)
- 위기의 달러경제(파울프리츠)
- 신용천국의 몰락(리처드 던컨)
2. 부채/부동산문제
- 부채의 습격(더글라스 김)
- 선대인, 미친부동산을 말하다(선대인)
- 경제쇼(김광수)
3. 연금/세대갈등
- 세대간의 전쟁(베르다드 스피츠)
- 세대전쟁(박종훈)
- 은퇴대국의 빈곤보고서(전영수)
4. 대공황고찰
- 대공황 전후 세계경제(찰스 페인스틴, 피터테민)
- 세계공황의 교훈(피터테민)
- 대공황(밀턴 프리드만)
5. 학파별 관점
- 노예의 길(하이에크)
- 사다리 걷어차기(장하준)
- 케인즈VS슘페터(요시카와 히로시)
6. 새로운 미래
- 새로운 금융시대(로버트 쉴러)
- 세계 금융 위기 이후(경향신문사)
<존경하고 닮고 싶은 선대인 경제학자~>
이렇게 총 17권의 책인데
모두 소장가치가 있는 소중한
책들이라 생각한다.
좀더 배우고 노력하자
미래학자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