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조선업의 호황(?)처럼 보인다.
계속된 수주 소식에 무언가 잘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과연 그럴까?
총 9만9천533척 선박
70% 벌크선(원자재), 탱커(원유(VLCC) 액체 정유 화학), 컨테이너선(소비재)
IMO의 환경규제는 아직이다.
카타르, 모잠비크, 러시아 선박의 발주가
내년도에 어마무시하게 진행될 것이다.
수주잔고 중요하다.
충분한 일감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의 조선사들은
1.3~1.4년의 일감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충분한 일감이 아닌것
충분한 일감을 가지고 있어야
추후 수주에 있어서 가격협상력이 발생한다.
원유 서플라이 앤 디멘트, 산유국의 경제상황이
선박발주에 있어서 중요하다.
선박운임, 장기 용선계약, 단기 계약 등
선가의 중요성
> 현재 원화강세로 인해
조선업의 실적은 안좋아졌다.
선가를 올려야 향후 실적이 좋아진다.
한계연령에 도달한 선박들의
12%, 20년이상된 선박
신규선박 발주 물량
폐선, 물량 1,300척
폐선량 방글라데시, 인도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폐선활동이 거의 없어짐
탱커의 운임이 좋아지자
탱커 폐선을 하지 않고
계속 운행을 실시한 상황
IMO 국제선박기구(UN산하)
이산화탄소 배출규제
황산화물 규제 >>계속 된다.
조선주 현대미포 주가레벨
조선업의 시각 판단
선박기자재 종목 찾아보는 것도 좋다.